관절이 안좋으신 어머니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.^^

어머님이 밖에서 일을 많이 하셔서 관절이 멀쩡한 곳이

없으시네요..  이제 쉬셔야 하는데..

나이 드셔서 함부로 쉬게되면 더 병나실 것 같아

쉬엄쉬엄 하시라고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.

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뼈마디마디가 쑤신다고

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..

이런 제품이라도 사드리는게 마음의 짐을 덜을 수 있을 것 같아서

사드려봅니다. 효과 믿고 구매합니다.